피프티피프티 3人, 새 보금자리 찾는다…"선한 영향력 가진 아티스트 될 것" [전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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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순진1 작성일 24-06-27 17:22 조회 458 댓글 0본문
[OSEN=유수연 기자] 그룹 피프티 피프티 출신 새나(정세현), 시오(정지호), 아란(정은아)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 나섰다.
최근 피프티 피프티 3인의 팬클럽은 공식 SNS를 통해 "최근 피프티 피피트의 전 멤버인 새나, 시오, 아란을 대리하는 법무팀에 연락해 팬들이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소송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했다. 전 멤버들의 변호사는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공개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허락한 전 멤버들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다"라며 법무팀을 통해 전해 받은 입장을 공개했다.
법무팀은 "현재 소송을 통해 결과적으로 원하던 전속계약 해지를 상호 간 통보를 통해 이룬 상황으로, 더 이상 어트랙트의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기에 팬분들께서 저희에게 특별한 법적인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상황은 아니"라고 설명했다.
그러면서 "다만, 정지호, 정세현, 정은아, 세 명의 멤버들은 건강을 회복해 가면서 꾸준히 연습을 이어가고 있고, 새 소속사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"라면서 새 보금자리를 찾고 있음을 알렸다.
전문 ㅊㅊ로
http://m.news.nate.com/view/20231231n073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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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피프티 피프티 3인의 팬클럽은 공식 SNS를 통해 "최근 피프티 피피트의 전 멤버인 새나, 시오, 아란을 대리하는 법무팀에 연락해 팬들이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소송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했다. 전 멤버들의 변호사는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 공개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허락한 전 멤버들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다"라며 법무팀을 통해 전해 받은 입장을 공개했다.
법무팀은 "현재 소송을 통해 결과적으로 원하던 전속계약 해지를 상호 간 통보를 통해 이룬 상황으로, 더 이상 어트랙트의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기에 팬분들께서 저희에게 특별한 법적인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상황은 아니"라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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